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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팔꿈치/무릎/척추 수술병원입니다.

팔꿈치손상 운동선수에게 자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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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수촌병원 작성일15-10-05 12:24 조회3,4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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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선수는 물론
각종 라켓을 들고 하는 스포츠 종목에서
자주 보이는 팔꿈치통증.
직업적으로 스포츠를 하지 않는다고 해도
이러한 아픔에는 주의를 기울여야겠습니다.

작은 팔꿈치통증이
나중에는 수술로 이어질 수도 있고
더 큰 아픔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에요.
처음에는 팔꿈치통증이 일부분에만 보였으니
점차 손으로 어깨로 번져나갈 수 있죠.
완전히 팔을 쓰지 못할 수도 있어요.
아픔 때문에요.

엘보 질환이 생겨서
이렇게 아플 수 있는데요.
과도한 움직임에 의해 나타나는 편이죠.
조직 일부에 열상이 생기고
찍김이 나타나며 팔꿈치통증으로 이어져요.

주로 손목 움직임에 의해 생겨요.
과도한 꺾임이 팔꿈치통증으로 이어지는 거죠.
해당 동작을 담당하는
근육이 팔꿈치에서 시작되기 때문이에요.
그 부분에 상처가 생기고
염증이나면 아픔으로 발현되는 거죠.

부상 자체가 작다면
그때는 약물과 주사로
팔꿈치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시기를 놓쳐 상처가 커지면
그때는 수술을 불가피하죠.
그러므로 아픔이 느껴지는 그 즉시
바로 전문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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