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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관절염 과사용으로 인한 퇴행적인 변화, 강직과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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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수촌병원 작성일19-01-11 09:48 조회2,3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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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관절염으로 일단 일차성 퇴행성 관절염의 경우에는 환자의
나이 그리고 성별, 유전적인 요소 등 다양한 부분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차성 퇴행성관절염 같은 경우에는
외상이나 질병, 기형이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죠.

손목관절염의 증상으로는 손가락이 강직되거나 손가락을 움직이는데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는 것 그리고 손가락의 양 끝마디가
아프고 손을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이 증상은 더욱더 심해지게 됩니다.
만약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손가락이 붓고 움직이기도 힘이 들죠.

그렇다면 손목관절염이 있을 때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까?
만약 염증이 발생한 경우라면 관절 주변의 근육이나 인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야 관절의 염증을 완화시킬 수 있고 관절 주변 근력을
저하시켜 예방할 수 있죠.

또한 손목관절염이 있을 때는 적절한 휴식을 취하여 사용을 최대한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충분한 휴식을 취해 주어야 회복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죠. 의심이 간다고 하더라도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병원을 방문하여 정밀 검사를 꼭 받아보아야 합니다.

손목관절염을 방치할 경우에는 계속해서 증상은 악화되니 가벼운
일상생활조차 힘들어 손을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어요.
초기에 발견해야 주사나 약물 혹은 도수물리 운동 등의 보존적인
방법으로 치료를 할 수 있으니 늦지 않게 검사를 받아 봐야 하며,
과사용 후에는 항상 스트레칭과 휴식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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