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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세팍타크로팀과 지정병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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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5-24 09:08 조회5,6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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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청 세팍타크로팀과 선수촌 정형외과가 협력병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전재형 국가대표 세팍타크로 감독님과 유동영 국가대표코치님께서 선수촌을 직접 방문하셔서 협력병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한국의 세팍타크로 유래는
 
1960년대 말경 월남전을 계기로 하여 동남아에 진출했던 군인. 기업인등에 의하여 전파되었으며 흔히 "발배구" 또는 "족구"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1970-1980년대 공군 및 해군에서 성행하였으며, 코트는 지형 및 공간의 여건에 따라 편리하게 적용(해군: 미해군-함상, 한국해군-육상기지, 공군: 비행기지에서 성행)했으며,1970년대 이후 테니스가 전국에 흥행하면서부터 야외 테니스 코트를 많이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1975년 이후부터 1980년에 이르러 육.해.공군에서는 가장 흥미있는 종목으로 발전하였으며, 군, 기업체, 공공단체등 각기 상이한 규칙으로 성행되었고, 1990년 3월30일 국내 최초로 본협회에서 공식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경기규칙 단일화를 시도하게 되었으며, 1990년 5월 본회에서는 족구란 명칭을 사용 할 것을 요청함과 동시에 족구, 발배구, 한국식, 극동식이라는 용어를 혼용하였습니다.

2013년 올해 개최될 24회 전국 세팍타크로 선수대회 및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에서 좋은 경기 모습 보여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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