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야구협회 이사회에 김상범 원장님이 의료계 대표로 선임되셨습니다.

3월 8일 대한야구협회 이사회에 김상범 원장님이 의료계 대표로 참석하셨습니다.

대한야구협회(회장 이병석)는 3월 8일 이사회를 열고 부회장 및 이사 26명을 선임했습니다.


언론계 대표로 최춘식 전 SBS 아나운서 국장, 학계 대표로 김정주 전 경희대 체육대 학장, 여성 대표로 김은수 ㈜스터링리소스그룹 대표이사, 의료계 대표로 김상범 선수촌병원 원장, 국제업무를 맡아줄 대표로 신준섭 전 국제청소년회의소 회장을 임명했으며 송승민 전 청소년국가대표와 구자육 전 한전 코치도 야구인 대표로 이사진에 합류했습니다.

이번 인선은 야구인들의 화합과 함께 안정속의 변화를 추구한다는 이병석 신임 회장의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김상범원장님이 대한야구협회에 합류하신만큼 협회 의료 발전에 큰 기여를 하실 것이라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