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SK 와이번스의 한동민 선수가 선수촌병원을 방문하셨습니다^^

SK 와이번스의 외야수 한동민 선수가 선수촌병원을 방문하셨습니다.

작년 시즌 초반 팀의 4번 타자까지 맡았던 한동민 선수는 SK를 대표하는 중심타자가

될 것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기대되는 선수이시죠~


일본 가고시마 마무리 훈련 후, 오른쪽 어깨 인대 파열 진단을 받은 한동민 선수는

어깨통증을 참고 무리하다가 인대가 끊어진 것 같다고하며 안타까워하셨습니다.

수술말고 재활을 선택한 한동민 선수는 지난 15일부터 사이판 수수페구장에서

한 달동안 진행하는 SK 재활캠프에 합류했다고 하는데요,

재활 훈련 열심히 하셔서 회복 잘 하시고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