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스건 파열 수술, 절대로 미루어서는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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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수촌병원 작성일26-04-24 10:35 조회48회 댓글0건본문
■ 아킬레스건 파열 수술, 절대로 미루어서는 안 돼 ■
발목의 뒷쪽을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보면
말랑한 무언가가 세로로 길게 뻗어있는 것을
느낄 수가 있는데요. 이 구조물은 다들 아시다시피
아킬레스건이라는 힘줄입니다.
만져만 보아도 강력하고 탄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의외로 아킬레스건파열로 인해서 수술을 받는 사람들도
많이 볼 수가 있죠. 발목 뒷부분은 피가 잘 통하는 부위가
아니라서 혈액순환이 좋지 않을 시에 영양분 전달이
잘되지 않아 금방 약화되고는 해요.
이런 경우에는 충격을 살짝만 받아도 쉽게 아킬레스건파열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특히 거의 하루종일을 의자에 앉아서
보내는 분들이 주의하셔야 하지요.
또한 아킬레스건파열은 격렬한 운동을 하다가 발목이 꺾이거나,
누군가에게 채이면서 발생하는 경우도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행히 일부분에만 아킬레스건파열이 나타났다면 굳이 수술까지는
필요하지 않아요. 하지만 아킬레스건 전부가 뚝 끊어져버렸다면
수술이 불가피합니다.
특히 아킬레스건파열은 수술을 절대 미루어서는 안되는데요.
시간을 끌수록 조직이 점점 줄어들게 되어 수술이 더욱 어려워지며,
수술 방식 자체를 바꾸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아킬레스건파열은 초기에 반드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발목 뒷부분에서 퍽!하는 소리가 들리고 통증과 함께
무언가 끊어졌다는 느낌이 든다면 지체없이
아킬레스건파열은 아닌지 확인해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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