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주상골증후군 치료방법이 궁금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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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수촌병원 작성일26-08-05 16:04 조회504회 댓글0건본문
■ 부주상골증후군 치료방법이 궁금한데요 ■
발 안쪽 복숭아뼈 아래를 만져보면 유난히 뼈가 튀어나온 것처럼
느껴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평소에는 큰 불편함이 없다가도
꽉 끼는 신발을 신거나 오래 걸은 뒤 해당 부위가 붓고 아파
병원을 찾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처럼 정상적인 뼈 외에 추가로 존재하는 뼈를 부주상골이라고 하며,
이로 인해 통증이나 염증이 생기는 상태를 부주상골증후군이라고 합니다.
부주상골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모두에게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발목을 삐끗하거나
운동량이 갑자기 늘어나는 등 반복적인 자극이 가해지면 염증이 생기면서
그 부위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죠.
치료는 현재 증상의 정도에 맞춰 진행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초기에는 통증을 유발하는 활동을 줄이고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보조기 또는 깁스, 깔창 등 보존적 치료를 먼저 시행합니다.
이와 함께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증상이 호전되길 기대할 수 있는데요.
다만 보존적 치료를 꾸준히 했는데도 통증이 반복되거나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정도로 증상이 지속된다면
수술적인 치료를 고려해 봐야 되겠습니다.
수술은 통증의 원인이 되는 부주상골을 제거하고 후경골근 힘줄을
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어떤 치료가 적합한지는
증상의 정도와 발의 구조,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봐야 되겠죠.
부주상골이 있다고 해서 모두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증상이 있다면 방치하기보다는 정확한 진단을 받고 현재 상태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워 통증이 오래 이어지지 않도록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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