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불안정증, 일상생활도 불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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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수촌병원 작성일26-08-06 16:21 조회268회 댓글0건본문
■ 발목 불안정증, 일상생활도 불안한데.. ■
조금만 울퉁불퉁한 길을 걷거나 평지를 걷는 중에도
발목이 덜커덕거리며 쉽게 삐끗한 적이 있으신가요?
계단을 내려갈 때 발목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거나
비슷한 부위가 반복해서 아프다면 단순 발목 염좌로
여기고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예전에 발목을 접질린 뒤 제대로 치료하거나 재활하지 않았다면,
인대가 충분히 회복되지 않으면서 만성 발목 불안정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발목 인대는 관절이 흔들리지 않도록 단단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발목을 다친 뒤 인대가 제대로 회복되지 않으면 느슨한 상태로
남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작은 충격에도 발목을 자주 접질리게 되고,
걸을 때나 운동할 때 발목이 불안정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발목 관절에 부담이 계속 쌓이면서
연골 손상이나 관절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죠.
특히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무래도 발목에 부담을 주는 활동이 많기 때문인데요.
이미 발목이 불안정한 상태라면 훈련 중 같은 부위를 반복해서
다칠 가능성이 높으므로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재활운동이나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 발목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죠.
하지만 인대 손상이 심해 발목을 반복해서 접질리는 경우에는
수술적인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겠습니다.
발목은 한 번 불안정해지면 일상생활 등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발목 통증이나 불안정함이 느껴진다면 미루지 말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 현재 상태에 맞는 치료를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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