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주상골증후군 치료방법이 궁금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선수촌병원 작성일26-07-31 11:57 조회636회 댓글0건본문
■ 부주상골증후군 치료방법이 궁금합니다 ■
발 안쪽 복숭아뼈 아래에 작은 뼈가 하나 더 튀어나와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평소에는 별다른 불편함이 없지만 새 신발을 신거나 오래 걸은 뒤 그 부위가 붓고 통증이 생기면
적지 않게 당황하게 되죠.
병원에서 부주상골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생소한 이름 때문에 걱정이 앞서게 될텐데요.
부주상골은 태어날 때부터 주상골이 하나로 완전히 붙지 않아 작은 뼈가 남아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비교적 흔하게 발견되는 해부학적 변이로, 부주상골이 있다고 해서 모두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죠.
실제로 평생 특별한 증상 없이 지내는 분들도 많은데요.
다만 발목을 삐끗하거나 꽉 끼는 신발을 신어 반복적으로 압박이 가해지면
주변 조직에 염증이 생기면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부주상골은 발의 아치를 유지하는 후경골근 힘줄과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통증이 있는데도 계속 무리하게 활동하면 힘줄에 부담이 커지고,
경우에 따라서는 발의 아치가 낮아지거나 평발 변형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죠.
따라서 발 안쪽 통증이 반복되거나 오래 지속된다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한데요.
부주상골증후군이라고 해서 모두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초기에는 발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는 신발이나 기능성 깔창을 사용하고, 활동량을 조절하면서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병행하는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러한 치료에도 통증이 계속되거나 평발 변형이 진행되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어요.
증상의 정도와 발의 상태는 사람마다 다른 만큼,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