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터널증후군 근전도검사후 수술 비수술 결정하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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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수촌병원 작성일26-08-27 10:35 조회184회 댓글0건본문
■ 손목터널증후군 근전도검사후 수술 비수술 결정하는 것이 중요! ■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이 많아지면 손목 통증이나 손 저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손목을 반복적으로 사용한 뒤 저림이나 시큰거림이 계속된다면
단순한 피로가 아닌 손목터널증후군(수근관증후군) 때문일 수 있어요.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의 좁은 통로인 수근관 안에는 정중신경이 있는데
다양한 이유로 이 부분이 눌리면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주로 엄지, 검지, 중지와 약지 일부가 저리거나 감각이 둔해지며,
증상이 심해지면 손에 힘이 빠지거나 밤에 저림 때문에 숙면을 방해하기도 하죠.
진단은 증상과 진찰을 바탕으로 필요에 따라 근전도검사와 신경전도검사를 시행합니다.
이를 통해 신경이 얼마나 압박받고 있는지 확인하고, 증상의 정도와
검사 결과를 종합해 치료 방향을 결정하게 되는 것이죠.
증상이 가벼운 초기에는 손목 사용을 줄이고 휴식을 취하면서
보조기, 약물치료,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를 먼저 시행하게 돼요.
반면 감각 저하나 근력 약화가 나타나는 등 신경 압박이 심하거나
비수술적 치료에도 증상개선이 되지 않을 경우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수술은 정중신경을 압박하고 있는 인대를 절개해
손목터널의 공간을 넓혀주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따라서 손목터널증후군은 무조건 수술하는 것이 아니라,
근전도검사를 비롯해 다양한 검사 결과와 증상의 정도를 확인한 후
수술과 비수술 치료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 저림이 반복되거나 오래 지속된다면 단순한 피로로 넘기지 말고
정확한 검사를 받는 것이 좋겠죠. 또한 조기에 상태를 확인하면
현재 단계에 맞는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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