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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터널증후군 수술 꼭 필요한 상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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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수촌병원 작성일26-07-17 16:30 조회1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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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목터널증후군 수술 꼭 필요한 상태일까? ■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이 많아지면서 손목 통증을 겪는 일이 흔해졌죠.
손목을 많이 사용한 뒤 시큰거리거나 손가락이 저리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손목터널증후군(수근관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 앞쪽의 좁은 통로인 수근관에서
정중신경이 압박을 받아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장시간 손목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직업군이나
가사노동이 많은 주부에게도 흔하게 나타날 수 있어요.

손목터널증후군은 초기에 발견하면 약물치료, 물리치료, 주사치료와 같은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증상이 호전되기도 하는데요.
만약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라면 통증과 저림이 반복되고
감각 저하나 근력 약화까지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증상이 수개월 동안 반복되거나 비수술적 치료에도
호전되지 않고, 감각 이상/마비 증상까지 나타난다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수술은 신경을 압박하는 수근인대를 절개해
손목터널의 공간을 넓혀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할 수 있죠.

손목을 많이 사용한 뒤 일시적으로 통증이 생겼다면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저림이나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된다든지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정도라면 방치하지 말고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조기에 치료를 시작할수록 회복 가능성이 높고,
만성화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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