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무릎 안쪽 통증? 그냥 지나치면 안될 수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선수촌병원 작성일26-06-22 16:43 조회211회 댓글0건본문
■ 오른쪽 무릎 안쪽 통증? 그냥 지나치면 안될 수도 ■
무릎 안쪽 통증이 반복되거나 오래 지속된다면
단순히 무릎을 많이 써서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다리 정렬 문제, 특히 오다리 때문이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O다리는 서 있을 때 양쪽 무릎 안쪽이 서로 닿지 않고 벌어지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겉으로는 단순한 다리 모양의 문제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무릎 안쪽 관절에 부담이 집중되어 연골손상을 일으키는 원인일 수 있죠.
특히 젊을 때는 미용적인 고민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 무릎 안쪽 연골이 더 빨리 닳아
퇴행성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서 관리해야 됩니다.
무릎 안쪽 통증의 원인은 다리 정렬의 문제뿐 아니라,
반월상연골판 손상에 의해서도 비롯될 수 있습니다.
관절 간격이 좁아지면 체중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안쪽 통증은
갈수록 심해지고 다리는 점점 더 휘어지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단순한 약물치료나 물리치료와 같은
비수술 치료로 해결되기 어려울 수 있는데요.
다리 정렬을 교정하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기도 하는데
대표적인 방법이 무릎절골술이라고 할 수 있죠.
뼈의 각도를 조정해 체중이 무릎 전체에 고르게 분산되도록 돕는 수술입니다.
자신의 관절을 보존하면서 통증의 원인이 되는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을 줄이거나 분산시킬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무릎 안쪽 통증이 오래 지속되거나 다리가 휘어지는 증상이 있다면
정확한 검사를 통해서 다리가 휘어진 정도와 관절 상태를 확인해보고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