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위경골절골술 단순한 외형 문제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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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수촌병원 작성일26-06-23 16:29 조회82회 댓글0건본문
■ 근위경골절골술 단순한 외형 문제가 아니라 ■
오다리(휜다리)는 똑바로 섰을 때 양쪽 무릎이
서로 닿지 않고 벌어지는 상태를 의미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외형적인 문제로만 생각하기도 해요.
그런데 다리가 휘어지면 무릎 한쪽으로 체중이 집중돼서
담을 증가시키게 되고 이는 퇴행성 관절염을
악화시키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휜다리는 선천적인 원인 외에도 잘못된 자세나 생활습관,
무릎 연골 손상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어요.
특히 관절 연골이 닳거나 손상되면 관절 간격이 점차 좁아져
다리 정렬이 틀어지고 변형이 진행되는 것이죠.
이처럼 다리 변형이 심하고 관절염이 동반된 경우에는
무릎절골술(근위경골절골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무릎절골술은 O자모야으로 휘어진 다리의 정렬을 바로잡아
체중이 안쪽으로 쏠리는 현상을 개선하고,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는 치료인데요.
수술 여부는 단순히 다리 모양만으로 결정하지 않아요.
체중이 실린 상태에서 촬영한 엑스레이 검사로
다리가 휘어진 정도를 정확히 확인하고,
연골손상 여부도 살펴본 뒤 치료계획을 세우게 되죠.
무릎절골술은 인공관절 수술과 달리 자신의 관절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관절염 진행을 늦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오다리와 함께 무릎 통증이나 관절염 증상이
나타난다면 단순한 미용 문제가 아닌 관절 건강 문제로
받아들이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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