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상연골파열 봉합술 외 다른 방법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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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수촌병원 작성일26-04-07 10:17 조회1,238회 댓글0건본문
■ 반월상연골파열 봉합술 외 다른 방법은 없나요? ■
무릎에 강한 힘이 가해지거나 지속적으로 부담이 쌓이다 보면 통증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보통은 좀 무리해서 생긴 증상이겠거니 하고 넘기기도 하죠.
물론 잠시 쉬면 이내 통증이 가라앉고 이전과 같은 상태로 회복이 될 때도 있어요.
그럼 다행이지만 걷거나 계단을 이용할 때마다 어딘가 뻐근하고 시큰거리면!?
무릎 관절에 손상이 생긴 것은 아닌지 확인을 해보아야 됩니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강한 충격이 직접적으로 가해지는 일이 발생하면
골절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길을 걷다 넘어지면 무릎 앞쪽을
바닥에 부딪히면서 슬개골에 골절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골절의 경우 깁스로 치료되는 것 아닌가 생각하기 쉽지만 뼈가 어긋나있거나
여러 조각으로 부서지면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어서 조심해야 돼요.
그런데 관절에 부담이 많이 가는 생활 습관 역시 반월상연골파열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꼭 운동을하다, 혹은 사고가 발생해 다쳐야만 연골이 파열되는 것은 아닌 것이죠.
무릎 관절 사이에서 쿠션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반월상연골은 다리를 과도하게
구부리는 동작(ex. 쪼그려앉기, 양반다리)을 했을 때 악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체중이 늘어나는 것도 부담을 늘리는 원인이 되기도 하니 체중관리도 중요해요.
미세한 손상에 그쳤다면 보존적 치료를 통해 증상을 개선해볼 수 있지만
연골이 파열되면 반월상연골파열 봉합술, 절제술 등이 필요할 수 있죠.
봉합을 하면 자신의 연골을 최대한 살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봉합술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절제술을 진행해야 되기도 합니다.
만약 남은 연골이 많지 않다면 이식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방식의 치료가 적합한지는 정밀검사와 진단을 받은 뒤 결정되므로
치료가 너무 늦어지지 않도록 통증이 반복되면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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