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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무릎 통증...? 자신도 모르게 많이 사용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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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수촌병원 작성일26-07-23 12:16 조회1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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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무릎 통증...? 자신도 모르게 많이 사용했을 수도 ■

무릎통증은 특별한 사고 없이도 갑자기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특별한 외상이 없었더라도
무릎을 과도하게 사용한 것이 원인일 수 있는데요.
예를 들면 일상생활 속에서 운동을 하기 위해 계단 오르기를 분들이 많죠.
그런데 계단 사용은 무릎에 반복적인 부담이 쌓일 수 있고
이는 통증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계단 오르기와 등산과 같은 운동은 심폐지구력 향상과
하체 근력 강화에 효과적인 운동이기는 해요.
그러나 공통적인 부분은 무릎을 반복적으로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계단을 내려가거나 등산 후 하산할 때는 체중이 무릎에 집중되면서
충격이 반복될 수 있어 더욱 조심해야 돼요.
이 과정에서 무릎 속 뼈연골이나 반월상연골판과 같은
중요한 관절 조직이 손상될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반월상연골판은 무릎 관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고
관절을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쿠션 역할을 하는데요.
반복적인 충격이 지속되면 손상될 위험이 커지고,
자연적인 회복이 어려워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아야 됩니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손상 범위가 점차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죠.

단순한 무릎통증뿐 아니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릎이 붓거나 움직일 때 관절이 걸리는 느낌, 잠기는 증상
다리에 힘이 빠지는 느낌 등이 있죠.

손상된 반월상연골판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충격이
무릎 뼈연골에 그대로 전달되어 연골 손상될 가능성이 있어 조심해야 돼요.

손상이 심하지 않으면 약물치료,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적용하지만
이런 방법으로 효과가 없거나 손상 범위가 넓으면!? 수술이 필요할 수 있죠.
반월상연골판 파열은 손상 상태에 따라 봉합술, 절제술, 이식술 등을 시행하며,
뼈연골 손상이 있다면 미세천공술이나 줄기세포를 활용한 치료 등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운동 후 일시적인 근육통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회복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하지만 신체활동을 한 뒤 위와 같은 증상이 계속된다면
관절 조직의 손상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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