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연골 파열 원인, 치료방법... 지금 어떤 상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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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수촌병원 작성일26-07-23 12:16 조회190회 댓글0건본문
■ 무릎 연골 파열 원인, 치료방법... 지금 어떤 상태인지? ■
무릎 통증은 넘어지거나 크게 다친 후에만 생기는 건 아닌데요.
특별한 외상이 없어도 무릎을 반복해서 쓰다 보면
관절에 부담이 누적돼 연골이 손상되는 경우가 있어요.
러닝이나 등산과 같은 신체활동은 체중이 무릎에 집중되기 쉬워
건강을 위해 시작한 운동일지라도 오히려 관절에는 문제를 초래할 수 있어요.
또는 다리를 과도하게 구부리는 생활습관도 연골손상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면 쪼그리고 앉는 자세를 꼽을 수 있습니다.
무릎 속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반월상연골판이 파열될 수 있는 것이죠.
쿠션 역할을 하며 관절을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
사라지면 뼈를 보호하는 연골도 손상될 수 있습니다.
연골판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한 번 손상되면
가만히 놔둔다고 해서 자연적으로 회복되기 어렵다는 점을 잊지 않아야 돼요.
치료를 제때 하지 않으면 손상도 더 커지게 됩니다.
무릎 연골이 파열되면 통증은 물론이고 무릎 주변이 붓거나
운동범위가 감소하기도 하고 다리에 힘이빠지는 증상,
무언가 걸리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약간의 손상 정도라면 약물복용, 주사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로
증상개선을 기대해볼 수도 있지만 이런 방법에도 호전되지 않거나
손상 범위가 넓은 경우라면 연골봉합, 절제, 이식 등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
또한 뼈연골 손상이 동반되었다면 이 부분도 함께 치료를 진행해야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초기 진단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앞서 설명한 이상이 나타났다면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추가적인 연골 손상과
퇴행성관절염으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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