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연골판 손상으로 무릎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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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수촌병원 작성일26-06-16 14:08 조회666회 댓글0건본문
■ 무릎 연골판 손상으로 무릎이 아파요 ■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무릎이 시큰거리시나요? 혹은 방바닥에 앉았다가 일어날 때
무릎 안쪽에서 무언가 걸리는 듯한 불쾌한 느낌과 함께 통증이 찾아오시나요?
일상 속에서 무릎이 아플 때, 우리는 그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해
파스나 찜질에만 의존하며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범했던 일상을 방해하는 이러한 증상들이 반복된다면 '무릎 연골판 손상'을
의심해 보시기 바랍니다. 무릎 관절은 하루에도 수천, 수만 번씩 굽혀졌다 펴지기를
반복하며 우리 몸의 하중을 견뎌냅니다. 이때 뼈와 뼈 사이에서 마찰을 줄여주고
충격을 부드럽게 분산시켜 주는 핵심 구조물이 바로 무릎 연골판인데요.
이 연골판은 소모품과 같아서, 나이가 들면서 점차 마모되거나 반복적인 쪼그려 앉기,
양반다리와 같은 한국의 좌식 생활 습관에 의해 쉽게 피로가 쌓이고 손상될 수 있습니다.
연골판이 손상되면 평지를 걸을 때는 괜찮다가도 유독 계단을 내려갈 때 통증이 심해지거나,
무릎을 움직일 때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또한, 관절 안에 염증이 생기면서 물이
차올라 무릎이 퉁퉁 붓고 뻐근해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죠. 간헐적으로 무릎에 힘이 빠지면서
주저앉을 것 같은 불안정함을 느끼는 것 역시 손상을 의심해 볼 수 있는 증상인데요.
가벼운 손상에는 무리한 활동을 줄이고 약물치료와 물리치료 등 보존적인 방법만으로도 증상이
호전되길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손상 범위가 커지면 결국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되죠.
따라서 무릎에 평소와 다른 통증이나 붓기가 나타난다면 지체 없이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무릎 연골판은 한 번 닳아 없어지면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
무릎 주변 근육을 강화하고 체중을 관리하여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을 덜어주는 예방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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