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연골판 파열 진단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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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수촌병원 작성일26-08-12 16:06 조회56회 댓글0건본문
■ 무릎 연골판 파열 진단 받았습니다 ■
무릎은 여러 구조물이 맞물려 움직이는 복잡한 관절입니다.
허벅지뼈와 정강이뼈 사이에는 반달 모양 조직이 있죠.
이를 반월상 연골판 또는 반월상 연골이라고 부르는데요.
양쪽 무릎에 각각 안쪽과 바깥쪽 하나씩 자리 잡고 있습니다.
걸을 때 무릎에 전달되는 충격을 흡수해 분산시키고,
관절이 흔들리지 않도록 안정성을 유지해 주는 역할을 하죠.
때문에 연골판에 손상이 생기면 무릎이 붓고 통증이 나타나는데요.
무릎을 구부렸다 펼 때 무언가 덜컥 걸리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안에서 소리가 나거나 쪼그려 앉는 등 특정 자세에서 통증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연골판 파열은 주로 스포츠 활동 중 무릎이 강하게 비틀릴 때 발생하기 쉽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조직이 약해져, 큰 충격을 받거나 다친 적이 없는데도 파열되는 경우도 있죠.
때문에 같은 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모두가 같은 상태인 것은 아닙니다.
환자마다 파열된 위치와 찢어진 모양, 손상 범위가 제각각이기 때문인데요.
경미한 파열이거나, 통증이 심하지 않고 무릎이 뻣뻣하게 잠기는 증상이 없다면,
주치의의 판단에 따라 비수술적 치료를 먼저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파열의 정도가 심하거나 통증이 지속되거나 무릎이 제대로 안 펴지는 등
움직임에 뚜렷한 제한이 생긴다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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