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염좌, 시간이 약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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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수촌병원 작성일26-01-06 11:54 조회181회 댓글0건본문
■ 발목염좌, 시간이 약이 아니야 ■
길을 걷다가 발을 헛딛거나 계단을 내려오다 발목을 접질리는 일은
언제 어디에서든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흔한 사고입니다.
특히 겨울철엔 길 곳곳에 빙판길이 생기면서 더욱 자주 발생하는데요.
발목염좌는 대부분 바로 걸을 수 있다는 이유로 간단한 휴식과 찜질,
파스만 하며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초기 대처 방법에 따라
발목의 건강이 좌우되죠.
다행히 초기 염좌라면 대부분 RICE요법과 보조기 착용, 물리치료만으로도
호전되길 기대할 수 있어요. 다만, 인대가 완전하게 끊어져 흔들림이 심하거나
잦은 염좌로 인해 주변 구조물에 손상이 동반된 상태라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하겠는데요.
처음 부상을 입었을 때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발목 관절이 불안정해져
습관적으로 발을 접질리게 되고, 퇴행성 관절염으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부상 직후 바로 움직일 수 있다고 해서 안심하기 보다는 정확한 진단으로
대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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