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족골 골절 수술, 언제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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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수촌병원 작성일26-01-29 11:46 조회201회 댓글0건본문
■ 중족골 골절 수술, 언제 필요할까요? ■
발에는 다섯 개의 중족골이 있습니다. 이 뼈들은 발등에서 발가락으로 이어지는 뼈로,
걷거나 뛸 때 체중을 지탱하고 균형을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발을 헛딛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졌을 떄, 무거운 물건을 떨어트렸을 때, 반복적으로
충격이 쌓이게 되면 골절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골절이 생기면 발등 통증과 부기, 멍, 체중을 싣기 어려운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걷는 것 자체가 힘들어질 수 있죠. 치료 방법은 골절의 위치와 형태, 어긋난 정도 등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뼈가 많이 어긋나지 않은 경우라면 깁스나 보조기를 이용한 보존적
치료로도 회복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뼈가 심하게 틀어졌거나 여러 개의 중족골이 동시에 골절된 경우 등에서는
중족골 골절 수술이 필요할 수 있어요. 중족골 골절 수술은 어긋난 뼈를 제자리에 맞춘 뒤
핀, 나사 등을 이용해 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중족골 골절을 가볍게 여기고 치료 시기를 놓친다면 만성 통증과 보행 이상 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발 통증이나 부기가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면 단순 타박상으로
넘기지 말고, 정확한 검사를 통해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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