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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십자인대 파열 증상 의심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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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수촌병원 작성일25-12-24 11:58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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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방십자인대 파열 증상 의심될 때 ■

전방십자인대는 허벅지뼈와 종아리뼈를 연결해 무릎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인대가 끊어지거나 심하게 손상된 상태를 전방십자인대
파열이라고 하며, 주로 스포츠 활동 중에 발생하지만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생길 수 있는데요.

전방십자인대 파열이 발생하면 다치는 순간 무릎에서 '뚝"하는 소리가
느껴지거나, 곧바로 통증, 붓기 등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후 체중을 싣기 어렵고, 걸을 때 무릎이 불안정하게 흔들리는 느낌을
받는다면 전방십자인대 파열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겠죠.

이러한 증상을 단순 염좌나 타박상으로 생각하고 방치할 경우에는
관절염을 비롯해 다른 구조물의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무릎 부상 후 통증과 불안정한 느낌이 반복되거나 지속된다면
전방십자인대 파열 증상을 의심해 보고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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