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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강이 골절 수술, 어긋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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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수촌병원 작성일25-12-15 14:37 조회2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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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강이 골절 수술, 어긋났다면 ■

종아리뼈는 경골과 비골로 나누어지죠. 경골은 정강이뼈로,
다리 안쪽의 굵은 뼈인데요. 외부로부터 가해진 충격으로 인해
경골이 연속성을 잃게 된 것을 정강이 경골골절이라고 합니다.

정강이뼈 골절은 낙상사고나 강한 충돌과 같은 외상에서 흔하게 발생하며,
이러한 외상성 골절은 대부분 정강이 골절 수술이 필요하다고 하죠.
다만 뼈에 금이 간 정도이거나, 부러진 뼈가 어긋나지 않은 경우에는
고정 치료 등 비수술적인 방법으로도 회복되길 기대할 수 있겠는데요.

반면 골절된 뼈가 서로 어긋난 상태라면 정강이 골절 수술이 필요합니다.
이 경우에는 치료를 미루지 말고 적절한 시기에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겠죠.

정강이뼈 골절 수술은 검사를 통해 골절 양상을 정확히 확인한 다음 시행되며,
수술 후에는 뼈가 잘 붙는지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고 관리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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